남원시,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3-23 11:06:22
5월 31일까지…농가 소득 안정 지원
남원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식품 안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은 대상자 상황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기존 수령자 가운데 경영체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정보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남원시는 지난해 1만2천여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농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 이후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유수경 남원시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은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 권리가 누락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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