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제 앞두고 위생점검 강화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3-23 11:07:34
음식점·숙박업소 대상 특별 점검 실시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감시원 등으로 구성돼 업종별로 위생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음식점은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와 조리장 위생 관리, 개인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숙박업소는 요금 게시와 준수 여부, 객실과 공용 공간 위생 상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남원시는 점검과 함께 음식물 재사용 금지 서약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신뢰도를 높이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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