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ring]-(9) 놀라운 발견 7번째 대륙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2-17 11:09:0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거기에는 호주 대륙의 약 60%에 해당하는 약 490만Km2의 면적을 갖인 대륙이 수몰된 대륙에 해당하는 [지란디아]로 불리는 이 대륙은 현재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 만이 해면 위로 올라 왔다. 그러나 전체의 90%가 수중에 있기 때문에 이를 원래 대륙으로 간주하여야 한다고 연구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는 거대 대륙 7번째 대륙이 지각변동으로 바다로 침강한 것이다.
7번째 대륙을 구성하는 암석은 화강암과 변성암이며 6km에 걸쳐 해양성 지각과 그 두께는 30-40km의 대륙지각이지만 지란디아 지각이 약 20km에 있는 것 역시 그 근거가 되고 있다. 아직 끼지 알고 있는 지란디아는 한때 호주와 남극 등에 의해 형성된 곤드라대륙 동쪽 부분에서 분열해 약 2000만년 전에 거의 전역이 수몰 되었다.
그러나 분열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두 가지 가설은 하나는 지구내부서 고온의 맨틀이 상승하는 핫플룸 이라는 현상이 호주를 밀어 올려 분열시켰다고 하는 [맨틀플룸설], 다른 하나는 호주 동쪽에서 해양지각이 육지 아래로 가라앉고 있지만 그 인연이 어떠한 영향으로 늘어나고 분열했다고 하는 [롤백설] 등 어느 설이 맞는지는 그 논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어째든 7번째 대륙이 발견되었으며 그것은 바다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각 변동은 융기와 침강이 발생하므로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하지만 보다 가까운 것은 그 대륙의 최고로 높은 지역이 현재우리가 보는 그 나라들이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침강한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설이 맞는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아야 하지만 어째든 우리가 알고 있는 5대양 6대주는 깨지고 5대양 7대주로 된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다속에 있는 즉 침강한 대륙이다라는 것만은 확실하므로 5대양 7대주라고 새로운 현상이 일어난 지구의 멋진 활동의 덕으로 이제서 발견 된 것이 7번째의 대륙임은 틀림없는 것이다.
지구는 보통 사람들은 지구는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현상들을 보고 지구가 살아 있다고 말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탄생 46억년이나 긴 세월 동안 수 없는 활동을 보고 지구는 생물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수용할 만한 지구의 활동이다. 우리는 지리교과서에서 5대양 6대주는 새로운 5대양 7대주로 수정은 즐거운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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