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타고 부산 중구로 체크인' 출시…원도심 관광 활성화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27 11:35:16
KTX 할인·한정판 교통카드 결합…부산타워·건맥축제 패키지 운영
선착순 300명 모집…코레일 홈페이지·코레일톡에서 예약
중구청 협업 레일플러스카드 시안. 코레일 제공
선착순 300명 모집…코레일 홈페이지·코레일톡에서 예약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이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코레일이 부산 중구와 손잡고 부산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 상품을 출시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 중구청과 협력해 부산 원도심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KTX 타고 부산 중구로 체크인' 철도여행상품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TX와 지역 관광자원, 레일플러스카드를 결합해 여행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레일플러스카드는 부산 중구청이 특별 제작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과 전국 레일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은 부산행 KTX 승차권 10% 할인 혜택과 1만원이 충전된 한정판 레일플러스카드이며, 여행 목적에 따라 부산타워 또는 유라리 건맥축제를 포함한 두 가지 패키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상품 안내와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가능하다.
오태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KTX와 대중교통, 부산 중구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철도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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