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7월 재산세 납부기한 앞두고 출근길 홍보 나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0 11:43:51
덕천동서 거리 캠페인…31일까지 납부 당부
부산 북구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홍보 캠페인 실시 기한 내 납부해 주세요.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가 7월 재산세 납부기한을 앞두고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덕천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7월 재산세 납부의 달’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무1과 전 직원이 참여해 출근길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기한과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현수막과 포스터를 활용해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도 집중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50%와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31일까지다. 나머지 주택분 50%와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재산세 납부기한과 편리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납부기한 경과에 따른 주민들의 불이익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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