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평창 패럴림픽 컬링 응원 펼쳐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3-14 11:28:05
패럴림픽 오벤저스 컬링, 스위스까지 꺾고 중간순위 공동 1위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김정숙 여사는 13일 한국과 스위스 휠체어컬링 경기장을 찾아 서순석·방민자 선수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는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 당 4명의 선수와 대체 선수 1명이 뛴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남·녀 혼성팀으로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 선수 등으로 이루어졌다.
▲강릉=로컬(LOCAL)세계 |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는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 당 4명의 선수와 대체 선수 1명이 뛴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남·녀 혼성팀으로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 선수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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