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희망나눔재단, 부산 남구에 설맞이 ‘복 꾸러미’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6 13:22:48

취약계층 지원 위해 550세트 기탁
떡국떡·라면 등 식료품 19종 구성
왼쪽부터: 안은미 남구청 영업소장,박문철 동부영업그룹,조의상 대연금융 센터장.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복(福) 꾸러미’ 성품 550세트를 부산 남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떡국떡과 라면, 즉석국 등 식료품 19종으로 구성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동부영업그룹 박문철 상무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기탁된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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