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평생학습관 첫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5-12 11:33:27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접수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동백미르휴먼센터 내 동백평생학습관에서 문화·예술·디지털 등 6개 분야 75개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122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백평생학습관이 지난 4월 개관 이후 처음 진행하는 정기교육이다.
강좌는 간단 홈베이킹 등 요리·베이킹 분야 14개와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 디지털·AI·정보화 분야 11개로 구성됐다.
또 웃음 팡팡 통합 인지 놀이 등 인문·교양·재테크 분야 7개, 즐거운 클래식기타 등 문화·예술·취미 분야 16개, 스트레스 줄이는 마음 챙김 명상 등 건강·심리·치유 분야 23개, 엄마도 할 수 있는 ITQ 엑셀·파워포인트 등 자격 취득·자기계발 분야 4개 강좌도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1만 5000원부터 9만 원까지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동백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에 대해 1인 1강좌 수강료 전액을 감면하고 병역명문가·가족은 50%, 다자녀 가정 부모는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동백평생학습관 개관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첫 정기교육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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