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09) The future of Big Data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4-19 11:42:52

빅 데이터의 미래(The future of big data)는 긍정적 과 부정적으로 구분되는 것은 관리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단언한다면 좋은 면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빅 데이터, AI, ICT, IOT, 크라우드, 풀랫폼 등 다양한 데이터 사이언즈적 가공분석 평가가 삶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은 하고 있으나 보통 사람은 데이터와 직간접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큰 문제가 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온라인 플랫폼 시대이므로 데이터가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다고 예측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 그것을 비유하면 환경이 문제되어 지구생태의 모든 생명체가 전멸하는 시대처럼 데이터로 인해 모든 것을 변화시키므로 생사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국가라는 기본 틀이 무너짐과 동시에 그들이 쌓아온 모든 것은 제로 또는 발전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확실한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 데이터 머싱 런닝만 해도 모든 것이 미래가치가 제로가 될 수도 또는 부자회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의 분석은 생사(生死)를 결정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옛말에 “운명은 하늘에 있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당시대에는 그러했을 것이나 지금과 미래는 그러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 가난해지고 싶으면 가난해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빅 데이터에 의해 결정 가능한 시대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 산업혁명시대는 물을 끓여서 증기의 힘으로 에너지를 얻어 그 에너지로 육중한 기차가 달려가는 것이 산업혁명이었다면 제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의해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4차 산업혁명의 중추는 빅 데이터가 운명을 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많이 수집한 자가 승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데이터 사이언즈는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인공지능에 의해 반복학습으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편리성 과학성 행복성 건강성 장수성 등 인간이 바라는 3대 바램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이와 더불어 늙어가는 것을 자연현상이라고 말하여 왔지만 그것은 병이라는 생각으로 하기에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이 개뱔되어 100세된 할머니가 50대처럼 젊고 탱탱한 얼굴과 몸매 등이 되는 것 즉 40대의 가장 미인의 시기를 100세에서 회춘케 하는 것을 발명하여 시판한다면 세상은 크게 변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인간은 DNA를 수소를 이용하여 40대 왕성한 시기가 영속되게 하는 유전자 수리로 이끌어나가려고 하지만 그것은 유전자 수리적 방법이나 새로운 형태는 손을 대지않고, 활발한 40대로 만들어내는 즉 앤티 에이징과 장수 즉 삼천갑자 동방석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이룬 성장의 것이다.

현재는 이보다 더 속도가 빠르고 또 아름다운 얼굴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기에 현재는 서서히 9988이 확실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자가 할머니를 구분할 수 없게 되어 그것 역시 유전자로 관련를 확정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사대 많은 변화와 변동을 거처 온 인간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환경에서 생을 유지하가 위한 다양한 노력을 자연적으로 해 왔기에 그 결과가 왕성한 신체의 시기인 30~40대의 시대로 재상케 하는 것이 손쉽게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늙은 것이, 병이라고 말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 현상의 유전자가 병이 들어 그런 것이라 하지만 그것은 병이 아니라 노쇄한 것도 아니며 외부로부터 에너지 공급과 활동이 치료한다는 것이지만 그렇게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유전자서열을 조정하는 것이므로 늙음을 40대로 만들려는 것을 식품으로 아니 서프리 멘트로 해결하려는 것이라면 지금은 턱밑에 바싹 다가 왔기에 모든 문제를 쉽기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유전자 수리, 유전자 교환 등을 하므로 순간적으로 우세한 신체가 될 수 있는 시대가 향우 10년 안에 문제점을 완벽하게 빅데이터로 처리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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