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하반기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 '우리 집 칼을 부탁해'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3 12:00:0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공공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 우리 집 칼을 부탁해'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칼갈이 사업은 무뎌진 칼과 가위를 무료로 갈아주는 서비스로, 지난 14일 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반기에도 62일간 약 2,600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칼갈이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칼(가위)를 2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접수 물량이 많은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점심시간(낮 12시~ 오후 1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남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남구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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