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남구에 선풍기 125대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3 12:51:29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홀로 어르신·저소득 가정에 전달
1천187만원 상당 물품 지원…지역사회 나눔활동 이어가
왼쪽부터: 조익상 대연동 금융센터장, 박재범 남구청장, 안은미 남구청 영업소장.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2일 부산 남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25대(1천187만5천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선풍기는 지난달 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조익상 BNK부산은행 대연동금융센터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선풍기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매년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