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보건소,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경남
mjj3689@daum.net | 2014-12-08 11:39:46
[로컬세계 김경남 기자] 진안군보건소가 8일 부산에서 개최한 2014년도 금연정책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년 금연 환경조성 우수사례 선정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17개 시·도 총 63건 우수사례 접수 결과 지역의 특성 및 여건을 활용해 금연 환경조성에 성공한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사례를 기준으로 실시된 평가로 진안군이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금연 성공 사례를 개발하였다는 호평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올해 2월 NH농협은행진안군지부, 진안군청신용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금연클리닉 등록자와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금연 건강통장을 출시해 금연시도자의 경제적 도움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 조성'사업에 건강친화마을 중 6개 마을을 선정해 올해 5월 백운면 화산마을을 선두로 해당 마을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마을 이동클리닉을 11월까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금연환경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보건소 내에 금연상담실을 운영해 흡연자의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금연도우미로서의 역할에 주력하고 흡연의 폐해 및 유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마을경로당과 관공서, 군부대 등 생활터 별로 흡연예방교육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