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5-12 11:41:55
세교3지구 교통수요 증가 대응
민간 용역사·대학 공동 참여
오산시가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민간 용역사·대학 공동 참여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오산시는 세교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는 교통 분야 전문 민간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한다.
시는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 역량과 학술·연구 기반 전문성을 결합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전문 민간기관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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