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입 청년에 이사비용 일부 지원 계획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02 12:22:15
청년인구 유입,인구 소멸위기 극복위한 방안
이사비 50만원 부터 최대 80 만원 까지 지원
5월29일까지 접수, 예산 범위내 선착순 지급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이사비 50만원 부터 최대 80 만원 까지 지원
5월29일까지 접수, 예산 범위내 선착순 지급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전입자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으로 이사를 오는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로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인 이상 가구 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5월 29일까지 예산 범위내 선착순 지급이다.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어차피 이사를 오고자 하는 사람이 지원금 몇십만원에 오고 안 오고 하지는 않는다, 신청 기한 5월29일에 그것도 선착순 지급이라니 일년에 몇집이나 이사를 온다고 이것도 무슨 정책이냐 ” 주민 O 씨의 되묻는 말이다.
함평군 관계자의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시키고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큰 그림이 어쩐지 아쉬워 보인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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