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00) Shrimp's back bursts with whale's back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4-05 11:57:33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고래등살에 새우등 터진다(Shrimp's back bursts with whale's back)라는 말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오래 동안 전해오는 격언이기도하다. 현재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하고 있어 그로 인해 경제 정치적 손실과 더불어 국가의존패가 달려 있는 싸움이다.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은 대단한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힘없는 것이 문제이다. 이참에 승자 가능성이 있는 국가편에 들어가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영토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승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옆집을 편들어 승리해도 우리에게는 더 역사적 무시를 당하는 것이 되며 국가의 존패의 운명에 존재조차 없을지도 모르는 생사의 기로일지 조차도 안되는 비참한 미래를 맞게 될 수도 있다는 예측도 가능하다고 예측할 수 있다.

우리의 역사시대 능력부족으로 나라를 잃었거나 사람의 껍질 또는 귀 등을 내라는 인간으로의 겪기 어려운 수난을 당한 역사를 기억한다면 현재 패권 국가들의 갈등과 분쟁은 유라시아는 물론 우리나라의 존패가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존패가 결정된다는 것이라 한다면 고래싸움에 어떤 편에 서야하는지 알 수 있는데도 오판하여 존재가 없는 역사의 치욕을 또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역사는 수레바퀴 라고 하지만 현명하면 그러하지 않을 것이며 독특하게 개인적 사상의 이익을 위한다면 전부가 인간이라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과거 인거풀과 귀, 목을 잘라 오라는 말하기도 비참한 것을 당한 시대를 다시 반복하게 된다면 그런 것을 결정하는 자들 사전 처치해야하는 것이라는 역사적 사명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힘이 없다고 기회를 노리다 폭망하여 말할 수 없는 치옥을 겪은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현재 지정학적 분쟁이 거대 국가간 분쟁이 발생하여 동맹자모집에 선택을 잘하면 역사 속에서 빼앗겼던 영토를 힘 안드리고 회복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선택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폭망하여 현재의 영토가 사라지는 현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은 역사의 흔적에서 예측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지구의 강자국가들이 패권전쟁을 할 가능성은 확실한데도 그런 일 없다고 아니 옆집편을 들다가 옆집이 망하면 너도 함께 힘없이 망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에 대단히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가치라고 강하게 힘주어 말하고 싶다.

선택을 잘하면 오래 동안 무시당해 내 것이라고 말도 못한 것을 그 쪽편에 있다는 것으로 역사의 영토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면 유라시에서 가장 강한국가 즉 강자존의 국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비용은 간접적이므로 크지 않고 지옥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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