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피해 주택 복구 완료…이재민 일상 회복 ‘첫걸음’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13 11:55:41

단촌면 산불 피해 주택 복구 공사 완료 현판식 개최
“주민 일상 복귀 위해 지속 지원”
단촌면 주택 복구 공사 현판식.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주택 복구를 통해 일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10일 단촌면 후평리 한 주택에서 산불 피해로 전소된 주택의 복구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의 주거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완공을 축하하고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공사비 일부로 사용됐다. 시공은 보나콤이 맡아 진행했다.

김주수 군수는 현장에서 “주택 복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시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