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자두꽃 만개…봄 정취 물든 ‘전국 1위 자두 고장’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13 12:01:23
지역 전역 꽃길 장관…관광자원 활용 기대
“농업·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력”
봉양 자두꽃. 의성군 제공
“농업·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력”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지역 대표 농산물 경관이 절정을 이루며 농촌 관광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최근 자두꽃이 만개해 지역 전역에 화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자두꽃은 의성의 대표적인 봄 경관으로, 특히 자두 재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꽃길이 형성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의성군은 전국 자두 생산량 1위를 기록하는 대표 주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등 자연환경과 축적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자두꽃 개화 시기를 활용해 관광자원화에 나서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두꽃이 만개하는 봄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국 1위 자두 생산지로서 고품질 자두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개한 자두꽃 풍경은 의성군 공식 홍보 채널 ‘의성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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