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아름챕터, 5기 출범…홍정화 의장 취임 ‘아름다운 소통’ 선언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10-05 12:28:33

홍정화 컬러에이치 대표, 4기 이벤트코디네이터서 5기 의장으로
멤버 52명·트래픽라이트 95점 등 구체적 목표 제시…글로벌 다이아몬드 챕터 도전
피처영상·숏폼·추천글 등 멤버 대외 PR 강화…“멤버가 브랜드 되는 챕터”
BNI 아름챕터 5기 비전 선포식 단체사진. 아름챕터 제공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 조직인 BNI 센트럴지역 아름챕터가 새로운 리더십과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내걸고 5기 활동에 들어갔다.

아름챕터는 지난 2일 클럽806에서 ‘제5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홍정화 컬러에이치(COLOR H)  대표를 5기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정화 의장은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로, 4기에서 이벤트코디네이터를 맡아 챕터 행사를 이끌었다. 5기에서는 ‘아름다운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30 Seat Value 10억, 글로벌 다이아몬드 챕터’라는 기존 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BNI 아름챕터 5기 의장으로 위촉받는 홍정화 대표.

홍 의장은 취임사에서 “BNI에서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멤버들이 서로의 일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때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리퍼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5기는 아름다운 소통을 통해 모든 멤버가 함께 성장하는 챕터를 만들겠다”며 멤버들의 전문성과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대외 PR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기 핵심 성과지표도 공개됐다. 아름챕터는 4기 종료 시점 44명인 멤버를 52명까지 늘리고, 챕터 내 신뢰와 소통 수준을 보여주는 트래픽 라이트 점수를 80점에서 95점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석률 99%, 평균 주당 비지터 4.5명, 평균 주당 멤버 리퍼럴 2건, 비지터의 멤버 전환율 15% 달성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홍정화 의장과 함께 5기를 이끌 의장단과 리더팀도 발표됐다. 부의장에는 KGA에셋 신성민 대표, 서기 겸 재무(ST)에는 법무법인 한별 최완규 변호사가 임명됐다. 코디네이터로는 멘토링 최문광 대표, 성장 문병석 대표, 교육 김혁 대표, 이벤트 한영민 대표, PR 김민경 대표, 비지터호스트 황선욱 대표, 121댄스마스터 전준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신성민 부의장, 홍정화 의장, 최완규 ST 동두봉 디렉터.

멤버십위원회도 새롭게 꾸려졌다. 인터뷰 이대우 대표, 리퍼럴·121·분쟁조정 박세원 대표, 출결·교육 김규태 대표, 갱신·애티튜드 서기정 대표가 참여한다.

특히 홍 의장이 강조한 멤버 PR은 PR팀의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됐다. PR팀은 멤버별 피처영상 주 2편과 위클리 숏폼 주 4편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챕터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BNI 커넥트에서는 멤버별 추천글 10개 이상을 확보하고 매월 추천장 1건 이상을 발굴하기로 했다.

팀별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성장팀은 RPI 등록률 100%와 자생적 공식 파워팀 1개 출범을 목표로 하고, 비지터호스트팀은 비지터 100명 유치와 방문 전후 4단계 전환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멘토링팀은 신입 멤버의 90일·150일 리뷰를 통해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팀은 교육비 지원과 함께 월별 우수팀 포상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BNI 시니어 디렉터 오해진 SGD의 네트워킹 교육도 진행됐다. 토파즈챕터와 해피챕터 등 다른 챕터의 리더와 멤버들도 행사에 참석해 아름챕터의 5기 출범을 축하했다.

2024년 10월 25일 창립한 아름챕터의 '아름'은 '나답다'와 '두 팔 벌려 안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름챕터는 5기에도 그 이름처럼 멤버 한 명 한 명이 서로를 품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챕터를 목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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