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집에 마스크 4만3천개 지원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10-07 12:05:22
| ▲오산시청 전경.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어린이집 251곳에 덴탈마스크 대형 8000개와 덴탈마스크 소형 3만5000개를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서다.
마스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 현원을 기준으로 1인당 3~4개씩 지원하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배송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에 대비해 어린이집에 소아용 마스크 3만2700매, 성인용 마스크 3만1809매, 따숨면마스크 1만8000장, 손세정제 1만412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세자리 수에서 두자리 수로 줄어들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어린이집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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