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위너스 이미래 선수 ‘2026-2027 시즌 4차 투어 PBA-LPBA 챔피언십’준우승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12 12:10:52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위너스 소속 이미래 선수가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수빈과 이미래의 결승전은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치러졌다.
통산 6회 우승에 도전한 이미래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로 세트 역전승을 만들어내는 등 팽팽한 명승부를 펼치며 세트스코어 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미래 선수에게는 대회 상금 1000만원과 하이원리조트 포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미래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의 근육을 더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미뤄둔 숙제를 깔끔히 해결한 느낌”이라며 “올 시즌 남은 5개 정규 투어와 월드챔피언십 경기도 기대된다”고 밝히며 관록을 보여줬다.
아쉽게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이미래는 이번 정규투어에서도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저력을 입증했다.
강원랜드 김도균 대표이사는 “끝까지 투지 넘치는 경기로 최선을 다해준 이미래 선수를 비롯해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하이원위너스 선수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프로당구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