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트롯 4인방이 뜨겁게 달군 시원한 축제의 밤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7-27 12:06:03

 

26일 강원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축하무대에 오른 미스트롯 4인방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의 축하공연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축제의 밤을 가장 뜨겁게 달궜다.(사진=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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