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저터널 현장을 방문한 서울 의원들 사진은 왼쪽부터 윤정식·김안숙·김광심 의원, 김석진 선문대 교수, 정충진 사장, 최경애·윤인숙 의원.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김석진 선문대학교 교수는 지난 1~8일 일본의 지자체 조례 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위해 서울 의원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찾았다.

이번 일본 방문에 김 교수와 동행한 사람은 서초 김안숙·강남 김광심·송파 윤정식·양천 윤인숙·종로 최경애 의원 등이다.
 

이들은 이 기간동안 한·일 해저터널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김 교수는 조례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한 생활정치 아카데미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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