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배처럼 아삭한 '태추 단감' 첫 판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01 12:22:27
풍부한 과즙·높은 당도에 떫은맛 적어…색다른 식감으로 소비자 공략
10월 1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가을 제철 과일인 ‘태추 단감’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10월 1일부터 가을 제철 과일인 ‘태추 단감’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태추 단감은 일반 단감과 차별화된 배처럼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떫은맛이 적고 당도가 높아 단감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물론, 색다른 과일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관심받고 있다.
특히 태추 단감은 과실이 크고 식감과 당도가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태추 품종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아 신규 식재와 품종 갱신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태추 단감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올가을 하나로마트에서 제철을 맞은 태추 단감의 색다른 맛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