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2 13:43:10
빅데이터 활용 고독사 예방 관리 안전망 구축
박재범 남구청장(오른쪽 세번째)는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을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1일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남부발전 등 5개 기관과 「AI 안부든든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부산광역시 남구 ▲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공사부산울산본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의회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신·전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과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휴대전화와 전기 사용량 등 생활정보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사용 패턴이 확인될 경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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