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1천여 명 미래 설계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8 13:52:13
평화공원서 39개 체험부스 운영…직업·진로 탐색 기회 제공
학생 공연·학부모 진학 토크콘서트도 마련
박재범 남구청장이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남구청 제공
학생 공연·학부모 진학 토크콘서트도 마련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지역 초·중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개 체험존, 39개 부스를 돌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개막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변상돈 교육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꿈오름 마음빛합창단',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팀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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