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92) Homteu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3-17 12:43:38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지구의 지리적 변동으로 인한 신생 바이러스의 창궐로 평상시의 생활 패턴이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생활 속에서의 집에서 하는 운동(Homteu)를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홈트 보다는 등산, 산책, 마라톤, 자전거타기, 체조와 무용 생활 춤 등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생산은 면역성 강화를 위한 필수적 활동이다. 그래서 옛어른들은 밥 먹고 금방 자면 소 된다고 해서, 설마 소가되면 어떻게 하지 어린이 때는 절대로 밥 먹고 졸려도 잡을 자지않고, 마당에서 제기차기라도 한 후 잠을 자는 습관을 기른 적이 있다.

그것이 흠트라 하며 요즘말로 이해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우한발 C0VID-19이 지구전체를 휩쓸고 수많은 사람들이 졸지에 사망하여 산사람은 벌벌 떨며 공포로 생활하는데 불편 뿐 아니라 시장이 붕궤되는 경제적 손실이 계속되고 있다.

 
우한발 코비드-19는 아직도 창궐하고 있어 거리두기 단체 모임 학교수업 등이 제한을 받으며 온라인 교육시스템으로 급격히 바뀌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는 교육환경 변화에 적응치 못하고 있기도 한 것이 기후변화로 인한 바이러스 본 어게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가 탄생하여 46억년 동안 수없는 변화와 변동을 거처 현재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도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현재이다. 지구의 과거 시대를 보면 빙하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지구가 수없이 에너지변동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는 동안에 지구에 함께 사는 바이러스 미생물 등이 지구의 에너지 변동에 의한 순간을 놓칠세라 바이러스들이 순간 본어게인 하여 그 숙주를 찾아가는 것은 인간에게는 생과 사를 헤매게 하는 지구의 변동의 결과이다. 이런 일은 지구가 탄생하면서 기록을 하지 못한 것은 화석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다.

지금부터 1억3750년 전의 지구화석에서 현재 생활할 수 있는 그조건이 형성되면 그들 즉 바이러스가 활동하여 숙주를 공격하는 것이 코로나-19로 인간이 기억하게 되는 오늘의 지구이다.

 
지구 에너지 변동은 자연과 인위적인 것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서 지구에서 활동하는 인간이 생산해내는 가스에너지로 인해 지구의 바이러스, 곰팡이, 거대 균류 등이 크게는 지구를 덮었던 만년설이 녹으면서 그 환경에 맞는 바아러스가 활동을 개시하는 것이거나 또 지구가 한냉하면 그것에 알맞은 균류와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예상치 못한 전쟁이 벌어져 인간이 많은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은 지구 에너지 변화의 결과이다.

윤년이 발생하는 년은 대부분 1갑자년을 주기로 에너지 변동이 일어남과 동시에 바이러스 등이 창궐하여 인구수를 조절하는 기능을 발휘하는 지구의 현상이다. 그러므로 2020년에서 2021년 현재까지 COVID-19라는 명칭으로 지구인들 삶의 지역에 공격하여 많는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목숨을 일었으며 아직도 공격의 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인간이 창궐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면역성을 강화하기 위해 집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Homteu 라고 하는 유행어가 나온 것이다. 밖에 나가면 여러 사람과 face to face로 인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집에서 혼자 자기만의 생각대로 운동을 하여 면역성을 강화하는 방법이 새로 홈트라고 하며 이것은 모임에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의 행동이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지구의 에너지 활동으로 인한 것과 인위적 활동이므로 인간의 활동을 조절하면 확진을 막을 수 있으며 또한 기온과 기후변화가 안정 되면 순간 언제 그러했는지 알 수없게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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