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일 대연사거리에서 구청직원을 비롯해 남부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단체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문화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단체 소속 유니폼을 입고 자체 제작한 현수막, 어깨띠, 손피켓 등을 활용,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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