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동전통시장, 22일 주민참여형 행사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9 13:40:20

주민 장기자랑 & 맥주·막걸리 제공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행사 개최 홍보용포스터.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외동시장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외동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행사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상인회는 ‘맥주&막걸리 교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외동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맥주와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장기자랑’​이 마련된다. 

정의철 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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