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단양소백농협 마늘쫑뽑기 일손돕기 및 도농상생 전달식 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6 12:37:16
남서울농협은 26일, 자매결연농협인 충북 단양단양소백농협관내 가곡면 어의곡마을에서 도농상생 실천행사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마늘쫑뽑기 행사, 무이자선급금과 맞춤형영농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26일, 자매결연농협인 충북 단양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관내 가곡면 어의곡마을에서 도농상생 실천행사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마늘쫑뽑기 행사, 무이자선급금과 맞춤형영농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서울농협과 단양소백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협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이 참석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며 도농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남서울농협은 도농상생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단양소백농협에 무이자선급금 9억원과 맞춤형 영농자재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함께하는 마을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어의곡3리마을 김정우 이장에게 마을 숙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남서울농협은 도농상생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단양소백농협에 무이자선급금 9억원과 맞춤형 영농자재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함께하는 마을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어의곡3리마을 김정우 이장에게 마을 숙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쫑 뽑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과 농촌 그리고 우리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용승 조합장은“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도시농협으로서 농업·농촌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발전 가능한 도농상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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