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새남해농협 미니밤단호박, 문막농협 옥수수 직거래 행사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14 12:40:23
남서울농협은 14일 경남 남해군 새남해농협 미니밤단호박과 강원도 원주시 문막농협 찰옥수수 직거래행사를 개최하며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산지농가 판로확대를 위한 도농상생 실천에 나섰다. 안용승 조합장,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이 참석자들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14일 경남 남해군 새남해농협 미니밤단호박과 강원도 원주시 문막농협 찰옥수수 직거래행사를 개최하며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산지농가 판로확대를 위한 도농상생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이 참석해 직거래 행사장을 둘러보며 제철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시농협의 직거래 활성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
남서울농협은 14일 경남 남해군 새남해농협 미니밤단호박과 강원도 원주시 문막농협 찰옥수수 직거래행사를 개최하며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산지농가 판로확대를 위한 도농상생 실천에 나섰다. 안용승 조합장이 우리농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산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된 미니밤단호박과 찰옥수수는 남서울농협 조합원, 준조합원, 여성조직회원과 하나로마트를 통해 직거래로 공급되어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서울농협은 전국 산지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공급하며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생산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유통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은 “직거래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유통방식”이라며“앞으로도 전국 산지농협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하나로마트와 정례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여성조직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직거래 활성화하고 농산물 유통개선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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