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주영훈 교수, 대한전기학회 2018년 차기회장에 당선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11-15 12:42:22
| ▲주영훈 교수. |
주 교수는 왕성한 학술활동으로 대한전기학회와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한국지능시스템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학술상 및 공로상, 논문상을 받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고, 마르퀴즈 후즈 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미국인명정보기관 등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또한 교육부선정 중점연구소인 군산대 풍력기술연구센터장, 군산풍력발전소 관리책임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 새만금개발청 설계자문위원 등을 겸직하고 있다.
주 교수는 “학술활동 강화와 회원 확대, 학회 위상 제고, 재정 확충, 예산의 효율적 집행, 산학연 연계 확대 등 회장으로서의 기본 책무는 물론이고,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전기인들이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회원들과 고민하고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전기인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전기학회는 회원 1만5000명 이상의 국내에서는 가장 큰 학회중 하나이다. 5개의 부문회(전력기술, 전기기기 및 에너지 변환시스템, 전기물성응용, 정보 및 제어, 전기설비 부문회)로 구성되어 있고, 올해 설립 70주년(1947년 설립)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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