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38) 지구의 활동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1-03 12:44:32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 활동으로 바다와 육지의 횡압력에 의해 5대양 6대주가된 현상, 육지를 높은 산 거대한 산맥 등이 인간이 기억하기 전의 이루어진 형상 등이 그 증거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환태평양 화산대 또는 조산대의 역할로 일본판이 대한민국 판 밑으로 휘말려 들어가므로 주변의 지각이 요동치는 활동으로 기억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하는 것의 징조는 얼마 전 제주도에서 47km 거리에서 진원지의 지진이 발생한 것 등이 미래 제주도에 지각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제주도는 고구마형 화강암이 쪼개지며 그것이 갈라져서 화산이 폭발하여 현상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증거는 제주도의 화산 백록담과 30여개의 기생화산이 그 증거이다, 그동안 제주도의 화산은 사화산으로 되었었으나 환태평양 화산대의 영향으로 새로운 힘으로 활동을 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어 제주에 거주자들 역시 마음 속으로는 불안 초초한 감각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활동은 지구가 탄생하면서부터 끊임 없이 활동해 왔으나 인간세가 도래한 것이 그리 오랜 시대가 아니라서 모두 그저 지질연대표만 보고 있기에 실감을 못할 뿐이다.
그러나 지구는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데 인간은 그것을 가볍게 생각, 활동하고 있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를 여기저기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현존하는 인간이 기억하는 것은 중생대 주라기에 거대 공룡이 멸종한 사건도 지구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지구는 46억년동안 생태환경이 종에 따라서 멸종하고 다시 탄생 성장 멸종을 반복하는 것이 지구의 화석이 그 증거이며 그것이 계속되어 왔다.
실제로 지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감지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 중 인간만은 생각하고 기억하고 예측하고 치료하고 등의 기회를 활동하여 왔지만 멸종은 막지는 못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현재의 인간들도 나는 괜찮을 거야 하는 막연한 생각이 크게 지배하고 있어 그 감각을 느끼지 못해 큰 손상을 입은 후에 생각해보니 그러군 하는 것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그래도 인간이므로 그것을 기록하고 예측하여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면서 병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다. 현인들은 코로나가 어디서 발생하여 어떤 경로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여 거대인구가 사망하거나 병으로 생사를 가늠하고 있다는 것이 자연재해이며 [인간세]의 마지막 끝자락을 잡고 있을 뿐 이다.
사람들은 현존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만 중점을 주고 있어 현재 오미크론 같은 것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대책에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은 과거의 지각 속의 화석에 대하여 가볍게 아니 전혀 정보를 생각지 않고 있기에 현재와 같은 문제에 봉착하고 많은 인명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의 화석에서 1억년 이상 잠자고 있던 바이러스가 본 어게인 하여 나타났기에 모두 그 지각 까지를 생각지 않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사막에서 우기에 하천이 형성되어 있을 때 어류가 급성장하여 순간 30cm인 것이 순간 물이 마르면 모래 속으로 들어가 다음 비가 와서 강물이 흐를 때 까지 최저로 에너지를 소비하여 기다리면 비가 와서 강물이 불어나면 모래 속에서 나와 성장이 순간적으로 성장해 다음 건기까지 살아야 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DNA의 특성은 여러 가지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본다.
현재 잡은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트렌드가 바뀐 후 양식에 오랜 기간이 걸리므로 사막어류의 DNA를 적용하면 순간에 성장하여 경제적 가치가 빠르게 회전하는 것은 사이언스이다. 이런 것이 현재 지구인들을 멸종으로 끌고 가는 바이러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 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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