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회장, ‘농촌 왕진버스’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현장 방문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5-02-25 12:55:18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60여명의 의료 인력이 양·한방 종합 의료지원
농업인에게 1:1 법률상담과 세무상담 지원
의료기관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 홍보

강호동 회장“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와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진료현장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진료현장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에는 경북 안동에 거주하는 고령층, 농민 등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60여명의 의료 인력이 양·한방 종합 의료지원(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치과(열린의사회),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관리(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검안 및 돋보기 제공, 손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진료현장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진료현장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농업인에게 1:1 법률상담(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과 세무상담(농협은행 NHAll100자문센터)을 제공하고,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농협네트웍스)를 제공하는 등 범농협 계열사가 함께 농업인의 생활편의를 제공하였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이 진료현장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는 의료기관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을 홍보하여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의료진과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와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등 의료진과 참석자들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15만여 명의 농촌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될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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