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눈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1 14:17:00
대출권수 2배 등 특별 행사도…25일부터 참여 신청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돼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 ▲9월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독서 권장 매직쇼 ‘마법 선물상자’ 공연 ▲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딩동 거미’ 등 원화 전시 행사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에는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20일에는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 성인들을 위한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 ▲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을 축하하는 ‘어서와, 시립도서관은 처음이지?’ ▲차를 마시며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 ‘다독다독(多讀茶讀): 차와 함께 책 읽기’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참여는 25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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