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 14면 확보로 주택가 주차난 해소 기대
10월 12일부터 주거지전용주차장으로 운영박재범 남구청장(오른쪽 일곱번째)과 여.야 의원들이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8일 용당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은 주택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됐다.
주차장은 연 면적 441㎡에 총 14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남구는 해당 주차장을 10월 12일부터 주거지전용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5년간 추진해 온 용당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주택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으며, 내 집 마당 주차장 사업 지원, 주거지전용주차장 주차공유 사업 등을 병행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