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정선거감시단 구성…“시민 안심 투표 환경 조성”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0 14:05:06
부정선거 예방활동·투개표 참관 지침 공유 등 추진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정선거 감시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신뢰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부정선거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부산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의 공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공정선거감시단장은 곽규택 의원이 맡는다. 부단장에는 김재왕 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정용환 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원영일·김태형·박지현·박진수·안영주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감시단은 향후 각 투·개표 현장에서 활동할 당원 중심으로 추가 인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당 선대위 공정선거감시단은 부정선거 의심 사례를 취합·점검하고, 예방 활동과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투·개표 참관 지침 공유 등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 부산시당 선대위는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주진우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구성했다.
또 정동만 위원장은 총괄본부장, 이성권 의원은 수석부본부장, 백종헌 의원은 조직본부장, 박수영 의원은 기획본부장, 김미애 의원은 여성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이와 함께 조승환 의원은 부산해양수도지원단장, 정성국 의원은 시민사회단체대책단장, 서지영 의원은 홍보유세지원단장, 박성훈 의원은 부산금융중심지지원단장, 정연욱 의원은 전략메시지단장, 김대식 의원은 서부산대책단장을 맡아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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