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전통문화 체험으로 채운 하루…아이들, 몸으로 배우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9 14:46:36

다도·떡 만들기·민속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체험 중심 학습으로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 높여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문화학습탐방 진행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체험과 놀이를 통해 전통을 배우는 현장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즐기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문화학습탐방 ‘전통 속으로 떠나는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학습탐방은 아동들이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우리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다도 체험과 전통 떡 만들기를 통해 전통 예절과 생활문화를 배우고, 한복 키링 만들기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형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을 ‘가르치는 것’보다 ‘직접 해보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오래 남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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