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수영시니어클럽’ 사회복지법인 청전과 민간위탁 재계약 체결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30 13:46:29

위탁 기간 5년 연장…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 지속 확대 기대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수영시니어클럽 운영을 위한 위탹 재개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 현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청전(과 ‘수영시니어클럽’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구는 기존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청전의 전문성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른 새로운 위탁 운영 기간은 5년이다.

수영시니어클럽은 지역 노인 복지 향상의 거점 기관으로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사회참여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강 수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청전과 긴밀히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수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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