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건설 관계자 실무역량 높인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12 14:07:26
전국 지방해양수산청·항만공사 신규직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장기욱 소장 부산항건설사무소(앞줄 가운데)는 신규직원을 초청하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지난 8일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 및 항만공사에서 근무 중인 신규직원을 초청해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건설관계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년 이내 신규 직원들의 항만건설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항만 준설공사 설계·공법, 환경 인·허가 절차, 어업손실보상에 대해 외부전문가 강의로 진행했다.
항만건설사업은 대규모 사업으로 설계·시공뿐만 아니라 환경 인·허가, 보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관계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만큼,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장기욱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항만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건설관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설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항만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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