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마켓, 신선한 농특산물과 함께 13일 재개장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9-14 13:19:12
사과·감·포도 등 장성 대표 농산물과 공예품 판매
방문객 장성사랑상품권 활용 가능, 농가 판로 확대 기대
장성호 수변길 마켙 재개장. 장성군 제공
방문객 장성사랑상품권 활용 가능, 농가 판로 확대 기대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전남 장성군이 13일부터 하반기 장성호 수변길마켓을 재개장했다. 마켓은 장성호 주차장(장성읍 용강리 163번지) 댐 방면에 마련됐으며, 9동 규모로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장성을 대표하는 사과, 감, 포도 등 과일과 농산물, 공예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결제는 현금, 신용카드,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입장료 일부를 돌려받은 3000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마켓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마켓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하반기 운영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사과를 판매하는 한 농가는 “직거래를 통해 방문객과 직접 만나 판매할 수 있어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수변길마켓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장성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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