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제와 동행축제의 만남" 라이브커머스 통해 남원 경제에 활력을!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3-19 13:22:20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올해 남원시는 춘향제와 동행축제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품과 소상공인 제품을 전국에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춘향제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동행축제와 함께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LIVE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과 다양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전문 쇼호스트를 섭외하고, 현장 방송 지원 및 장비 임대를 통해 체계적인 방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소비자 대상 홍보로 지역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증대를 이끌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브커머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춘향제전위원회 또는 남원춘향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동행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소상공인 할인행사와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참여 음식점 및 소상공인은 춘향제 기간 동안 방문 고객에게 가격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경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춘향제와 동행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와 현대적 소비 트렌드를 결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시간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남원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 및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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