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기관장 및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3 14:50:18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기관장 및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청장, 부구청장, 국·실과장 등 41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 환경 확립을 목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점검과 2차 피해 예방 등에 대해 다루어 간부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조직의 변화와 발전은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높여 나가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