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학교운영위원장과 함께 ‘학교의 오늘을 듣고, 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08 14:03:41

관내 초·중학교 운영위원장 등 29명 참석한 소통 간담회 개최
학교 주변 교통·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정명희 북구청장(오른쪽 네번째)는 북부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함께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북부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과 관내 초·중학교 운영위원장 등 29명이 참석해 북구의 주요 교육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안전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 등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도시락 오찬에서는 참석자들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학교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교육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북구는 이날 제안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꾸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세심하게 담아 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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