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식품·양곡 임직원, 영농철 맞아 릴레이 농촌 일손돕기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6 13:33:33
정창윤 농협식품 대표이사가 경기 파주시 포도농가에서 순지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협식품(대표이사 정창윤), 농협양곡(대표이사 진용화)은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릴레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5일 진용화 대표이사와 농협양곡 임직원 20여 명은 강원 철원군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적화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어 18일 인삼특작부는 충남 서산시 인삼농가를 방문해 꽃순 자르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마트상품부는 강원 평창군 감자 농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 직원들과 강원 진부농협 직원들이 강원 평창군 감자 농가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경제기획부는 20일 강원 홍천군에서 고추밭 지지대 설치 작업을, 식품연구소는 경기 안성시에서 무밭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농협식품 임직원 40여 명은 경기 파주시 포도농가를 방문해 순지르기와 가지 고정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디지털경제부 임직원들은 21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한편 지난4월부터 농협경제지주와 전 계열사는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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