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여행의 진수”, 부산 북구 ‘구포 사용하기 팸투어’ 참가자 모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08 14:04:0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구포 라이즈 페스타'의 일환으로 '두 번째 여행: 구포 사용하기 팸투어' 참가자를 오는 11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구포를 걷고, 맛보고, 체험하고, 쉬어가며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포의 특색 있는 먹거리부터 화명생태공원 피크닉까지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으로 구성된 가족 또는 팀(FAM) 단위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비는 1인당 5,000원(영유아 제외)이며, 투어 후 '투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여 구포에 대한 솔직담백한 의견을 나누는 조건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투어는 참가자들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A 코스부터 I 코스까지 총 9개의 다채로운 코스로 운영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선코 및 태극기 키링 만들기(문화예술플랫폼) ▲파티 음식 치미창가 및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구포청년센터 감동) ▲태극기 구포국수 만들기(구포국수체험관) ▲연극·해설이 함께하는 구포만세길 산책 ▲구포 AI 영상제 관람 및 플리마켓 체험 ▲밀당 브로이에서의 공연 관람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만세길을 따라 걷고, 맛보고, 체험하고, 하루를 즐기며 북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로컬 여행이 될 것”이라며 “나만의 팸(FAM)과 함께 구포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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