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07 13:35:05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6일부터 삼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 ‘일상on’ 참여자와 경증장애인 ‘투게더라이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 건강검사와 대사증후군·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재활장비를 활용한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도 지원한다.

특히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건과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건강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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