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2026년 시무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6 14:17:36

변화와 역동의 ‘변동불거(變動不居)’ 신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2026년 다짐 정영환 울산엘리야병원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이 변화와 역동의 ‘변동불거(變動不居)’ 정신을 강조하며 의 도약의 2026년을 다짐하는 ‘2026년 시무식’을 6일 오전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영화 병원장과 조종대 의무원장, 김경훈 소화기내시경센터장, 최치범 관절척추센터장, 임미영 행정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의 자리를 가졌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일반적으로 새해 첫 근무일에 실시하는 시무식 문화를 벗어나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이 가장 많은 금요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시무식을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시무식 전 입장 시 참가자 전원에게 한 해 동안의 행운을 기원하며 특별 제작한 ‘포춘쿠키’를 나눠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무식에는 2026년 보직자 및 승진자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소화기내시경센터 김경훈 센터장(내과 전문의),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과 ▲간호부 인공신장실 박경은 수간호사 ▲간호부 수술지원팀 박다휘·5병동 김영은·외래 김민지·수술실 고경희 책임간호사 ▲재무회계팀 송도연·손승희 대리 ▲급식영양팀 김경숙 조리장 ▲심사관리팀 김혜리·이하영·종합검진센터 권민지·급식영양팀 최송이 주임 등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직원 투표로 선정된 2025년도 최우수·우수 직원과 1년간 접수된 고객 칭찬 의견을 취합해 최다득표한 우수 부서에 표창장과 부상 수여가 이어졌다.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최우수 직원은 원무부 정유진 사원, 우수직원은 간호부 외래 김민지 책임간호사와 총무기획팀 박병배 사원이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간호부 3병동이 받았다.

정영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병원 증축공사로 인해 많은 변화와 혼란이 있겠지만 구성원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더 위대한 울산엘리야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을 만들자”라며 “위기는 항상 기회를 동반하듯이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그동안의 역경을 이겨낸 울산엘리야병원 임직원의 힘을 보여주기 바란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1월부터 증축을 통해 재활·감염 병상과 중환자실 신설, 수술실·응급실 등을 확충하여 중증·응급 환자 진료와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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