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드림로 김포 구간 교통전환 11일부터 시행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07 13:48:47

우회도로 위치 인천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우회도로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김포 고촌읍 신곡리 구간에서 교통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전환 구간: 고촌읍 신곡리 690-9 ~ 710-6 기간 오는 11일 ~ 12월 31일(약 8개월)
통행속도 제한: 기존 60km/h → 50km/h로 조정 했다.
이번 교통전환은 확장공사 진행을 위한 필수 조치로, iH는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시설물과 교통우회 안내시설을 설치했다.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간선시설 확충을 위해 2022년부터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iH 관계자는 “우회도로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통행속도를 50km/h로 제한한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위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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