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시민과 함께 걸으며 안전한 부산바다축제 만들기 앞장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1 14:19:18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사하경찰서는 2026년 부산바다축제’를 맞이하여 여름철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으로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 및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을 11일 밝혔다.
서장을 비롯하여 사하구청장(김태석), 국회의원(사하갑 이성권), 시의원(최종원), 구의원(강기동·김예종·박상구) 및 지역 협력단체와 시민 등 약 26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및 바다축제기간 안전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고 각종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공동체 치안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약 40,000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캠페인 행진 대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방식의 캠페인으로 진행하였으며 약 130명의 시민이 범죄예방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특히 캠페인 활동 과정에서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불법촬영ㆍ유실물ㆍ실종 예방 수칙 등의 범죄예방 메시지가 담긴 포돌이 손부채 등 생활밀착형 홍보물품 1,950개를 배부하며 최신 범죄 수법과 대처 요령을 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을 했다.
박정덕 경찰서장은 "안전한 축제는 경찰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사하경찰서와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하경찰서는 경찰ㆍ지역 협력단체ㆍ시민이 함께 걸으며 안전한 부산바다축제를 만들어 간 공동체 치안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 치안활동과 시민 참여의 가치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치안 문화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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