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동구 하하센터' 문 열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3 13:59:17
신노년세대를 위한 새로운 소통·문화·여가 거점 본격 운영
강철호 동구청장(왼쪽 여덟번째)이 동구 하하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위한 '동구 하하센터'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우쿨렐레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하하센터 소개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층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계획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하하센터는 신노년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에 다목적실, 북카페, 휴게실, 동아리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항에서 세계로, 미래를 여는 행복 동구’의 비전에 걸맞게 동구 하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서 편안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자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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